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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에 대해서 총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 규 격 |
상 묘 |
특 묘 |
특대묘 |
신품종 |
| 접목단가 |
10,000 |
12,000 |
15,000 |
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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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엘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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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600~1000g | | 당 도 : 18~22도 | | 결실기(숙기) : 7월~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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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봉계의 황제로 불리울 신품종으로서 자옥에서 우연 발견한 변이지의 과일을 선발하여 수년간 시험 재배 후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등록 출원 품종이며 최고소득원으로서 손색이 없다. 포도의 특성은 거봉과 비슷하나 과일의 무게는 600g~1,000g정도이며 과립은 10~12g이며 지베린 처리시 15g이상이다. 과색은 퍼플과 블랙의 색을 띠며 박피나 착색제 도움 없이도 색을 잘 유지 한다. 당도는 18~22도이며 씨가 없고 단맛이 많이 나며 거봉 특유의 향이 뛰어나고 껍질째 먹을수 있다. 수확시기는 재배환경에 따라 7월~9월까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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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가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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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600g이상 | | 당 도 : 25~27도 | | 결실기(숙기) : 6월하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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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과 미인지를 교잡 육성한 품종이며 성장세가 왕성하고 꽃눈 분하가 좋다. 과일의 무게는 600g 이상이며 과립무게는 8~10g정도이며 당도는 25~27도 까지 유지한다. 과일모양은 장타원형이며 과피색은 성숙시 자홍색을 띠며 과육은 단단하고 즙이 많고 달며 향이 뛰어나다. 서리와 동해에 강하고 가뭄도 잘 이겨내며 6월하순경 성숙되는 무핵품종 이다. 조생품종에서는 최고의 품종이며 시장성과 경제성이 뛰어나고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아 재배시 높은 소득을 올릴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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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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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600~800g | | 당 도 : 20도 | | 결실기(숙기) : 9월상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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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과 고꾸다까를 교배 육성한 품종으로 과색은 퍼플블랙에서 블랙으로 자연 착색이 되며 과피는 광택이 나며 과분이 생겨난다.
과일무게는 500~700g이고 과립은 10g정도이며 지베린 처리시 12~14g 으로서 과피가 단단하고 육질도 좋아 열매 전체를 먹어도 무방하다. 당도는 평균 18~21도이며 장미향이 있으며 과일이 떨어지지 않고 열과가 없는것이 큰 특징이다. 국내 검붉은 포도 시장의 새로운 활력과 점유율을 넓혀 나가는 새로운 품종으로서 재배농가의 관심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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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로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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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600~900g | | 당 도 : 20도 | | 결실기(숙기) : 8월상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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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배체 포도로서 과피는 푸배식을 띠며 과육과 과피의 분리가 잘되고 GA처리로 무핵과일로 생산이 가능하다. 직사광이 열매의 착색에 도움이 되므로 되도록 봉지싸기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열매의 당도는 22~24도 정도이며, 알솎기와 GA처리시 30~40G의 과립이 형성되며 8월 중순경부터 수확하고, 국내에서도 열매가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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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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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30g | | 당 도 : 23~25브릭스 | | 결실기(숙기) : 9월하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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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윙크와 샤인머스캣을 교배하여 탄생시킨 최고급 명품 포도 품종으로서,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선홍색의 달콤한 열매는 1립당 30g에 이를 정도로 대과종이며, 당도는 무려 23브릭스 이상으로 매우 뛰어난 맛을 지님.
열과가 적고, 봉지를 씌워 재배해도 빨간색 착색이 잘 되어, 착색이 까다로운 바이올렛킹 포도에 비해 재배 관리성 및 시장 상품성이 월등히 높아, 포도 재배 전문 농가에 강력 추천 품종!
일반 가정에서도 특별한 기술 없이도 빨갛게 잘 착색된 달콤하고 큰 열매를 수확할 수 있어 강력 추천하는 포도 품종!
지베렐린 처리로 무핵 재배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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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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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600~800g | | 당 도 : 20도 | | 결실기(숙기) : 9월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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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경에 수확되는 만생종으로서 열매 한 알의 무게가 10~12g에 이르는 대과종 포도 마이하트는 다른 포도에 비해 내병성이 강하고, 뛰어난 수확량을 지녀 많은 포도 재배 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선홍색 과색과 특이한 모양과 뛰어난 맛을 지녀 가정 과수로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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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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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600~800g | | 당 도 : 평균 22도 | | 결실기(숙기) : 샤인보다 15일정도 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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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X레드로사리오의 잡교 선발품종으로 과피는 연노란색이다. 샤인과 비교하면 알이 더 크고 당도는 평균 22도 정도로 높고 향이 농후하여 진한 여운을 느끼게 하며 육질이 부드럽다. 재배방법은 샤인과 비슷하고 시설재배에 따라 다르지만 숙기는 샤인보다 15일 정도 빠르다. 국내의 농가 재배력이 거의 없으나 당사의 시험 재배를 토대로 평가 하여 샤인머스켓과 비교 분석의 결과를 보면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샤인머스켓을 넘어서는 차세대 품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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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얼머스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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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600g | | 당 도 : 평균 20도 | | 결실기(숙기) : 샤인머스켓보다 10일정도 늦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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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머스켓의 후속품종으로 야마나시47호와 샤인머스켓을 교배하여 선발한 품종이다. 과피색은 황녹색을 띠며 과방의 무게를 600g을 목표로 하여 재배하면 과립무게는 평균 18g 정도이며 포도알의 수는 30~35개를 유지한다. 맛과 향이 좋고 당도는 샤인머스켓과 비슷하며 재배방법도 동일하고 지베린 처리시 씨가없고 알이 커지며 육질의 식감이 좋아져서 껍질과 함께 먹을 수 있다. 수확시기는 샤인머스켓보다 10일정도 늦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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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머스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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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600~800g | | 당 도 : 20도 | | 결실기(숙기) : 9월중~하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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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립은 10~15g정도이며 짧은 타원형으로 크고 과피는 황록색이며 과방은 500~800g으로 대단히 크다. 과피와 과육의 분리성은 중립이며 GA 처리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포도이다. 육질은 부드러우며 당도가 20Bx 전후로 단맛이 높고 머스켓 향이 있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맛좋은 우량품종이다. 국내 포도 생산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시중 가격과 수출 가격이 높아 농가소득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 도입 품종으로 재배법에 따라 9월 상순부터 수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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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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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600~800g | | 당 도 : 20도 | | 결실기(숙기) : 9월상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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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과 교배 육성한 홍색 대립의 최신품종이며 화아분화가 좋아 과일 수확년도가 빠르고 과립이 크고 열매모양은 장원주형이다 과일의 무게는 600g~1,000g 정도이고 과립의 무게는 12g이나 지베린 처리시 20~25g정도로 커진다.
당도는 평균 23도로 높고 맛과 향은 샤인머스켓과 비슷하고 재배는 손쉽고 병충해에 강하다.
일조시간이 길수록 열매의 질이 뛰어나며 주야 일교차가 큰 지역일수록 품질이 좋아지는 품종이다. 붉은색 포도로서 시장 점유율이 부족한 국내재배가 시급히 요구되는 새로운 품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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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클라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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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13~15g | | 당 도 : 20.5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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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과방은 586g 과립은 지베린처리시 13~15g 당도는 20.5도 산함량은 0.51%이며 과피는 적색이다.
껍질이 얇고 과육이 아삭하며 식감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다. 머스켓 향이 강하며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적포도이다. 풍산성 품종으로 열과가 적어 재배관리가 쉽다.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비가림 또는 하우스 재배가 필요하다.
적색 샤인머스켓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착색을 좋게하기 위해서는 햇빛이 잘 투과되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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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이어 (IF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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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한알평균10g | | 당 도 : 23도 | | 결실기(숙기) : 8월중~하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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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립은 6~10g정도이고 손가락 모양으로 길며 성숙시 열매 끝에 함몰되는 모양이며 과피는 짙은 보라색의 흑색을 띤다. 과방은 800~1.5Kg 정도이나 600~900g 정도로 유지하여 상품성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GA 처리가 필요없는 품종 이다. 육질은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며 당도는 20~25Bx로 산미와 단맛이 혼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을 수 있는 포도이다. 재배시 수분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과다 수분시 열과 현상이 발생하므로 재배농가의 선택시 비가림 재배보다는 하우스 재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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